치료사례

충치치료

발치보다 먼저 고려하는 자연치아 보존치료

26. 7. 20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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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튼치과의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대로 537, 라스플로레스 B동 507호 (오산동)

발치보다 먼저 고려하는 자연치아 보존치료

안녕하세요.
동탄역 인근 라스플로레스에서
자연치아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윤민정 원장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그 진단을 바탕으로,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실제로 어떤 치료들이 이루어지는지 여섯 가지 이야기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같은 '치아를 살린다'는 목표라도, 치아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은 다양합니다.

 

1. 신경치료를 하면 치아를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요?

by. 보존과전문의 윤민정 원장의 임상 기록

 

신경치료는 치아를 뽑기 위한 치료가 아니라, 감염된 신경 조직을 제거하고 남은 치아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치료입니다.

씹을 때 통증이 있거나 찬 것, 뜨거운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 충치가 신경까지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확인하게 됩니다.

신경치료를 하면 치아를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요?

발치 대신 신경치료를 선택하는 이유!

통증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발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밀 진단 후 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통해 남아 있는 치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치료를 진행합니다.

 

신경치료 과정

 

신경치료는 치아를 손상시키는 치료가 아니라, 감염된 신경 조직을 제거하고 남은 치아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치료입니다.

씹을 때 통증이 있거나 찬 것, 뜨거운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 충치가 신경까지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후 통증을 느끼는 신경조직을 제거하고 내부를 밀봉한 뒤 크라운으로 치아를 보호하는 순서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2. 재신경치료는 언제 필요할까요?

재신경치료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라도 시간이 지나며 통증이나 불편감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기존 충전이 불완전했거나, 미처 확인되지 않았던 근관이 남아 있거나, 새로운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게 됩니다.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이 확인되면, 기존 충전재를 제거하고 근관을 다시 소독한 뒤 재충전하는 재신경치료를 진행합니다.

 

3. 금이 간 치아, 발치하지 않아도 될까요?

금이 간 치아의 보존 치료

발치 대신 보존 치료를 시도하는 이유는, 금의 위치에 따라 치아 구조가 충분히 남아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금이 치아 머리에 국한된 경우라면 무리하게 발치하지 않고, 치료를 통해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먼저 살펴보게 됩니다.

금이 치아머리 부분에만 국한된 경우라면 보존 치료를 고려할 수 있지만, 치근까지 이어진 경우라면 발치를 고려하게 됩니다. 따라서 모든 금 간 치아를 같은 기준으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4. 치근단절제술이 필요한 경우

by. 동탄역 치과 보존적 치료 과정

치근단절제술

재신경치료를 진행했음에도 염증이 반복되거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치근 끝부분에 남아 있는 염증 조직을 확인한 뒤, 외과적으로 치근 끝을 제거하고 그 부위를 역충전하는 치근단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치료는 재신경치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 자연치아를 보존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5. 머리가 부러진 치아도 살릴 수 있을까요?

머리가 부러진 치아의 보존 치료

치아머리 부분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경우에도, 남아 있는 치근의 상태에 따라 보존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치근의 길이와 주변 뼈 상태를 확인한 뒤, 보존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포스트와 코어로 치아 내부 구조를 보강하고 크라운으로 마무리합니다.

 

6. 크라운도 다시 해야 하나요?

오래된 크라운의 재치료

오래된 크라운 주변에서 시린 느낌이나 불편감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크라운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크라운과 치아 사이에 생긴 미세한 틈으로 2차 충치가 진행되었을 가능성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중요한 것은 크라운을 새로 만드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 안쪽 치아가 어떤 상태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살펴본 여섯 가지 치료는 모두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것입니다.

신경치료, 재신경치료, 치근단절제술, 그리고 뿌리만 남은 치아에 대한 보존 치료까지 —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는 치아 상태에 대한 정밀한 진단을 거쳐 결정됩니다. 다만 모든 치아가 보존 가능한 것은 아니며, 상태에 따라 발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지,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는 정밀한 검사를 통해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동탄역 치과
윤민정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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