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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산동에서
치아를 보존하고 기능을 회복하는 보존과전문의
윤민정 원장입니다.
치주염이 오래 진행되면 잇몸뼈(치조골)가 소실되면서
앞니가 흔들리거나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가 길어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하악 전치부는 골소실이 진행되면
기능뿐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하악 전치부에 이런 골소실이 진행되어 내원하셨던 사례를 통해
발치부터 임플란트, 심미 보완까지
치료 계획을 어떤 순서로 세우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진단 : 골소실 범위를 파악하기
by. 동탄 보존과전문의 윤민정 원장의 임상 분석
촬영일 : 2025.09.15
초진 파노라마 영상상 하악 전치부 앞니 부위의
광범위한 수평적 및 수직적 치조골 흡수가 관찰되었습니다.
치근(치아 뿌리) 길이의 상당수가 골소실이 진행되어
치아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어려운 예후 불량 상태였습니다.
촬영일 : 2025.09.24
구강 내 사진을 보면 치주염으로 인해 잇몸이 심하게 퇴축되어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치열이 무너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주 조직의 파괴로 인한 병적 이동과 다량의 치석 침착이 동반되어
기능적, 심미적으로 기능이 상실된 상태입니다.
촬영일 : 2025.09.24
초진 파노라마 영상에서
하악 전치부에 수평적, 수직적 치조골 흡수가
함께 진행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치근 길이의 상당 부분이 골소실에 노출되어 있어
이 상태로는 자연치아의 기능 유지가 어려운 예후로 판단했습니다.
2. 치료 과정: 안정적인 식립과 쉐이드 채득
by. 동탄역 임플란트 치과 진료 기록
문제가 된 하악 전치부를 발치한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였습니다.
골소실 부위를 보완하기 위해 뼈이식을 병행하였으며,
약 3개월간의 골유착 기간을 거쳤습니다.
촬영일 : 2025.09.24
임플란트 식립 후 촬영한 엑스레이에서 고정체가 주변 치조골과
긴밀하게 접촉되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최종 보철물 제작을 위한 준비 단계에 들어갑니다.
촬영일 : 2026.01.07
자연스러운 보철물 제작을 위해 주변 치아와의 색상 조화를 확인합니다.
쉐이드 가이드를 활용하여 환자분의 고유한 치아 색상을 채득하였으며,
특히 하단 잇몸 라인 재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3. 치료 결과: 핑크 포세린을 이용한 심미 수복
by. 동탄 오산동 치아보존술 임상 증례
촬영일 : 2026.01.15
최종 보철물 수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골소실로 인해 치아의 길이가 길어보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핑크 포세린(Pink Porcelain) 기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분홍색 포세린을 보철물에 함께 적용하여 잇몸이 꺼져보이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완하고, 치아 길이가 지나치게 길어보이는 느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촬영일 : 2026.01.15
최종 파노라마 영상상에서도 임플란트가 주변 뼈에 안정적으로 골유착되어 기능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수술 당시 진행했던 치조골 이식 부위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심한 치조골 흡수로 인해 잇몸이 내려간 경우, 보철물 자체에 잇몸 색상의 도자기를 입혀 치아의 수직적 길이를 정상 비율로 회복해 주는 심미 보철 기법입니다.
- - 수술 당일: 지혈 및 부종 관리
- - 1~2주: 실밥 제거 및 연조직 회복
- - 3~4개월: 골유착 확인 및 보철 제작
- - 6개월: 최종 보철 장착 및 정상 기능 회복
임플란트 시술 후 일시적인 감각 이상, 부종,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치주염이 있었던 부위는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 예방을 위해 철저한 구강 위생 관리와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흡연은 골유착 실패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금연을 권장합니다.
전치부 임플란트는 씹는 기능 회복을 넘어
웃을 때의 자신감을 되찾는 심미적인 부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잇몸뼈가 많이 소실된 상태라 하더라도
핑크 포세린 같은 보철적 대안을 치료 계획 단계에서
미리 검토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오산동에서 전해드린
하악 전치부 치료 계획 사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치료 기간 : 2025.09.15 ~ 2026.01.15
이 포스트는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의 요건에 맞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