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탄역 인근 라스플로레스에서 진료하는
윤민정 원장입니다.
“몇 년 전에 앞니를 부딪힌 적이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색이 어두워지더라고요.”
“이가 살짝 깨진 이후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거무스름해졌어요.”
이렇게 외상을 겪은 치아는 당장은 별다른 통증이 없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색이 어두워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치아 안쪽의 신경인 치수 조직이 서서히 괴사하면서 나타나는
내인성 변색일 가능성이 큰데요.
오늘은 외상으로 어두워진 앞니를
실활치 미백으로 되살린 실제 진료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진료 시 확인된 상태
외상성 치수 괴사로 인한 변색
과거 외상 경험이 있고, 상악 좌측 중절치(#21) 부위가 눈에 띄게 어둡게 변한 상태로 내원하신 환자분이었습니다.
옆 치아들과 비교했을 때 유독 해당 치아만 회색빛을 띠는 것이 육안으로도 뚜렷하게 확인되었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외상으로 인한 치수 괴사가 원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괴사된 조직에서 나온 혈액 분해 산물이 상아질 안쪽으로 스며들면서 심미적인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변색 치료 전, 근관치료로 원인부터 제거
동탄역 보존과전문의 윤민정 원장의 임상기록
색을 밝히는 치료에 앞서, 근본 원인이 되는 감염 조직을 먼저 정리하는 근관치료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정밀 기구로 작업 길이를 측정하면서 근관 내부를 꼼꼼하게 세척했습니다. 이후 치근단까지 방사선 불투과성 재료로 빈틈없이 채워 신경치료를 마무리했습니다.
감염된 조직을 제거하는 것뿐 아니라,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는 미백 약제가 치아 뿌리 쪽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차단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치아 안쪽에서 색을 되돌리는 실활치 미백
Walking Bleaching
근관치료를 마친 뒤, 치아 내부에 미백제를 넣어 색을 되돌리는 실활치 미백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치료 전 색상을 미리 기록해 두어 이후 개선되는 정도를 객관적인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치아 내부 공간에 미백제를 채운 뒤 임시로 밀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치아를 깎지 않고도 색조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달라진 결과와 이후 관리 방법
실활치 미백 전후 색상 변화 확인
1~2주가량의 미백 기간을 거치며 어둡던 #21번 치아는 옆 치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A1 밝기까지 회복되었습니다.
미백에 필요한 횟수는 치아마다 다를 수 있어, 현재 색상 상태와 변화 정도에 맞춰 조정하게 됩니다.
크라운 같은 보철 없이도 자연치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만족스러운 심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치료 직후에는 커피나 카레처럼 착색되기 쉬운 음식은 잠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간이 흐르면서 색이 조금 되돌아오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내원해 상태를 점검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치아가 깨졌거나 부딪힌 뒤 색이 변했다면,
그대로 두지 마시고 정확한 진단부터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최소 침습적 접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동탄역 오산동에서 여러분의 치아 건강을 함께 고민하는
윤민정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내 및 주의사항
실활치 미백은 치아 상태와 변색 정도에 따라 치료 횟수 및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일시적인 시림이나 색상의 재발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근관치료가 필요한 경우 통증, 부종, 근관 천공, 치근 파절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트는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의 요건에 맞게 작성되었습니다.
치료 기간 : 2026.03.20 ~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