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사례

신경치료

임플란트 꼭 해야 할까? 개포동 보존치과에서 잇몸뾰루지 생긴 작은 어금니 신경치료로 살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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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편안한치과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7길 6, 2층 206,207호 (개포동, 개포자이르네)

 

안녕하세요, 개포동 인근에서 진료하며
자연치아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조요한 원장입니다.😊

치과 검진 중 "뿌리 끝에 염증이 심해서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합니다"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환자분들은
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물론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매우 훌륭한 치료법이지만,
자연치아가 가진 '치주인대'의 완충 작용과
씹는 감각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타 치과에서
발치 및 임플란트 권유를 받았으나,
정밀한 신경치료를 통해 치아를 보존하고
주변 뼈가 재생된 사례입니다.

초진 및 진단

by. 개포동 치과 조요한 원장의 임상기록

[치료 전] #45 치아 치근단 부위 병소(Periapical lesion)가 관찰됨.

촬영일 : 2025.03.31

우측 아래 작은어금니(#45) 부위의
방사선 사진입니다.
치아 뿌리 끝부분에 검게 보이는
치근단 병소(Periapical lesion)가 관찰됩니다.

[치료 전] #45 치아 치근단 부위 병소 및 수직적 치조골 흡수 양상 관찰

촬영일 : 2025.03.31

정밀 검사 결과, 단순히 뿌리 끝에만
염증이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변 치조골을 수직으로 흡수시키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주변 치주조직까지 병소가 악화되어
치아가 흔들리고 결국 상실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타 치과에서는 발치를 권유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치아를 살릴 수 있을 가능성을 확인 후 신경치료를 먼저 시도해보기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치료 과정: 자연치아 보존을 위한 신경치료

보존적 접근을 통한 원인균 제거

 

치아를 살리기 위해 먼저 신경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치아 내부의 오염된 신경 조직과
세균을 철저히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촬영일 : 2025.04.14

여러번의 내부 세척 과정을 거친 후

깨끗하게 청소된 신경관 내부를
생체 적합한 재료로 밀폐하는
근관 충전(Canal filling)을 완료했습니다.
뿌리 끝까지 정밀하게 충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결과 및 추적 관찰

약 8개월 후의 변화

[치료 후] #45치아 신경치료 후 크라운 장착 및 치근단 병소 회복 상태

촬영일 : 2025.12.23

신경치료 후 보철(크라운) 치료를 마무리하고
약 8개월이 지난 시점의 사진입니다.
이전에 검게 보였던 치근단 병소의 크기가
현저히 줄어들고 주변 뼈가 다시
차오르고 있는 건강한 상태
를 보여줍니다.

결과적으로 뽑아야 했던 치아를 살려
환자분께서 본래의 치아로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치아 보존을 위한 의료 정보

1. 신경치료와 임플란트, 어떤 차이가 있나요?
자연치아 보존: 치주인대를 유지하여 저작 시 완충 작용이 가능하며, 세균 침입에 대한 방어 기전이 존재합니다.
임플란트 식립: 치아가 완전히 파절되거나 골 파괴가 광범위하여 지지력을 상실했을 때 시행하는 훌륭한 대안입니다.

2. 치료 후 주의사항
• 신경치료 중인 치아는 매우 약해져 있으므로 딱딱한 음식을 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뼈가 다시 차오르는 과정은 수개월이 걸리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추적 관찰이 필수적입니다.

3.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특정 치아 주변 잇몸이 반복적으로 붓는다
☐ 음식을 씹을 때 찌릿하거나 둔한 통증이 느껴진다
☐ 잇몸에 뾰루지 같은 고름주머니(누공)가 생겼다

심한 염증이 있더라도 치아 뿌리 자체에
회복 불가능한 파절이 없다면,
정밀한 치료를 통해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개포동 인근에서 치아 통증이나
발치 진단으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정보가 여러분의 구강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치료 기간 : 2025.03.31 ~ 2025.12.23
이 포스트는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의 요건에 맞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