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포동 치과에서
환자분들의 구강 건강을 지키는
조요한 원장입니다😊
갑자기 치아가 부러지거나
심한 통증이 발생하면
당황스럽기 마련입니다.
특히 충치(치아우식증)가
치아 사이에서 시작되면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다가
치아가 파절(부러짐)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가 부러졌을 때는
단순히 해당 부위만
수복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치아의 상태를 함께 확인하여
전체적인 통증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치아 파절과 통증을
동시에 해결하며 진행한
치료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초진 진단 및 검사
by. 개포동 치과 조요한 원장의 임상기록
촬영일 : 2025.12.13
내원 당시 환자분은
좌측 위 두 번째 작은 어금니가
심한 충치로 인해 부러진 상태였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첫 번째와 두 번째 작은 어금니 사이에
음식물 끼임(food packing)이 심해
두 치아 모두 광범위하게
충치가 진행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첫 번째 작은 어금니의
통증이 매우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큰 상태였으므로,
통증 조절을 위한 긴급 처치를
우선적으로 결정했습니다.
선제적 신경치료(근관치료)
by. 개포동 치과 조요한 원장의 임상기록
촬영일 : 2025.12.23
"치아가 부러졌는데
임플란트를 먼저 해야 하지 않나요?"
라고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시급한 것은
환자분의 고통을 줄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첫 번째 작은 어금니의 신경치료를
먼저 진행하여 증상을 완화했습니다.
발치 및 임플란트 식립
by. 개포동 치과 조요한 원장의 임상기록
촬영일 : 2026.01.06
통증이 조절된 후,
파절되어 살리기 어려운
두 번째 작은 어금니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식립하였습니다.
임플란트 식립체가 뼈와
잘 결합될 수 있도록(골유착)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가졌습니다.
인접치 충치(인접면 우식) 선제적 치료
by. 개포동 치과 조요한 원장의 임상기록
촬영일 : 2026.02.24
임플란트 보철물을 제작하기 전,
인접한 첫 번째 큰 어금니 앞쪽면에서
초기 충치를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이를 방치하면 추후 충치가 커져
치료 범위가 넓어질 수 있기에,
당일 레진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충치를 제거하고 수복하여
문제를 미연에 방지했습니다.
촬영일 : 2026.04.28
이제 임플란트와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들의 최종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해 정밀하게
본을 뜨는(인상채득) 과정을 진행합니다.
치료 완료 및 기능 회복
by. 개포동 치과 조요한 원장의 임상기록
촬영일 : 2026.05.20
최종 보철물이 장착된 모습입니다.
첫 번째 작은 어금니는 신경치료 후
크라운으로 씌워 보호하였고,
부러졌던 두 번째 작은 어금니는
임플란트로 자연스럽게 대체되었습니다.
인접한 큰 어금니의 충치까지
함께 해결함으로써 전체적인
저작 기능을 안정적으로 회복했습니다.
치료 기간 : 2025.12.13 ~ 2026.05.20
이 포스트는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의 요건에 맞게 작성되었습니다.
치아 파절과 통증은 단순히
증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구강 전체를 하나의 단위로 보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임플란트 관리: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신경이 없어 염증이 생겨도 통증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 예방을 위해 치간칫솔과 치실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 식습관 주의: 보철물 장착 초기에는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얼음, 오징어 등)은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양쪽 어금니를 골고루 사용해 주십시오.
• 신경치료 후 경과: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영양 공급이 끊겨 부러지기 쉬우므로, 반드시 크라운으로 씌워 보호해야 합니다.
• 정기 검진: 6개월 단위의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은 임플란트의 수명을 늘리고 인접한 치아의 2차 충치를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입니다.
• 일반적 부작용: 시술 후 개인에 따라 통증, 부종, 출혈 또는 감각 이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골유착 실패 시 임플란트 재식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작은 불편함이라도 방치하지 마시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한 미소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