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탄 지역에서
치아보존술을 중심으로 진료하는
윤민정 원장입니다.😊
치아를 상실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방법은
보통 임플란트일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치아 사이의 공간이
지나치게 좁거나,
해부학적 구조물과의 거리 등
제약 사항이 있을 때는
환자분의 구강 상태에 맞는
대안적인 치료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오늘은 치간 공간 협소와
뿌리만 남은 잔존 치근 문제를
보철적으로 해결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초진 진단 및 상태 확인
by. 동탄역 보존과전문의 윤민정 원장의 임상기록
촬영일 : 2026.01.21
먼저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환자분은 좌측 하악 부위의
불편감을 이유로 내원하셨습니다.
검사 결과, 좌측 하악에
잔존 치근(뿌리)이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촬영일 : 2026.01.21
구강 내 사진을 보면
치관(머리) 부분이 파절되어
잇몸 라인 아래로
뿌리만 관찰됩니다.
문제는 해당 부위의
치아 간 공간(근원심 폭경)이
매우 협소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촬영일 : 2026.01.23
촬영일 : 2026.01.23
치아 배열 문제로 인해
표준 규격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여,
무리한 수술 진행보다는
캔틸레버 크라운을 활용한
보철 수복을 계획하였습니다.
치료 과정: 발치 및 보철 준비
오산동 라스플로레스 인근 치과 진료 기록
촬영일 : 2026.02.14
먼저 문제가 되었던
잔존 치근을 발치하고
인접한 치아를
지대치로 활용하기 위해
치아 삭제(Preparation)를 진행했습니다.
촬영일 : 2026.02.14
주변 자연치아와
이질감이 없도록
셰이드 측정(A3.5)을 통해
정밀한 색상을 채득하였습니다.
치료 완료 및 최종 확인
심미성과 기능을 고려한 보철 수복
촬영일 : 2026.03.07
최종 보철물인
캔틸레버 크라운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울 정도로
좁았던 공간이
심미적으로 자연스럽게
메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접 치아와의 조화로운 배열과
잇몸 상태 회복을 유도하며
치료를 마무리했습니다.
1. 캔틸레버 크라운이란?
인접한 하나의 치아를 지대로 삼아
상실된 부위에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공간이 협소하여 임플란트가 어려운 경우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2. 주의사항 및 관리
• 지대치에 가해지는 하중을 조절하기 위해
너무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 보철물 주변에 음식물이 끼기 쉬우므로
치실 및 치간 칫솔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3. 발생 가능한 부작용
• 치료 후 일시적인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정기 검진을 소홀히 할 경우
지대치의 치주염이나 보철물 탈락,
지대치 파절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해부학적 한계를 고려하여
환자분에게 가장 안정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보철물의 상태를 체크하고
건강한 구강 환경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치료 기간 : 2026.01.21 ~ 2026.03.07
이 포스트는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의 요건에 맞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