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사례

신경치료

누운 사랑니가 유발한 어금니 심부 충치, 동탄 치과 미세현미경 신경치료와 크라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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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튼치과의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대로 537, 라스플로레스 B동 507호 (오산동)

안녕하세요, 동탄역 인근 라스플로레스에서
자연치아 보존을 우선하는 윤민정 원장입니다.

"사랑니가 아프지 않은데 꼭 뽑아야 하나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통증이 없는 매복 사랑니라도
인접한 어금니 뒷면에 음식물을 끼게 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은 충치를
유발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잇몸 하방까지 진행된 충치는
발치 진단을 받기 쉬운데요.
오늘은 수평 매복 사랑니로 인해
손상된 어금니를 신경치료(근관치료)로
보존한 사례
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초진 진단 및 상태 확인

by. 보존과전문의의 정밀 진단 기록

[치료 전] 초진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촬영일 : 2025.06.27

환자분의 초진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좌측 하악 제3대구치(#38, 사랑니)가
수평으로 매복된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울어진 사랑니가 앞 치아인
제2대구치(#37)를 압박하고 있으며,
그 사이로 음식물 압입이 반복되어
치아 뒷면(원심측) 잇몸 하방까지
깊은 투과성 병소(충치)
가 관찰됩니다.

[치료 전] 육안 및 큐레이 포토

촬영일 : 2025.06.27

큐레이 포토를 통해 확인해 보면
육안상으로도 우식 범위가 넓고 어둡게 관찰됩니다.

이처럼 매복 사랑니와 인접한 부위는
일반적인 양치질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워
충치가 신경(치수) 부근까지 깊게 진행된 후
발견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원인 제거 및 정밀 근관치료 과정

미세현미경 및 3D-CT를 활용한 보존 치료

[치료 중] 사랑니 발치 후 노출된 충치 부위

촬영일 : 2025.11.20

치료의 첫 단계는 원인이 되는
사랑니를 안전하게 발치하는 것입니다.

사랑니 발치 후 드러난 제2대구치의 뒷면은
충치가 잇몸 아래쪽까지 깊게 진행되어 있었지만,
자연치아 보존을 위해 발치 대신
신경치료
를 결정하였습니다.

[치료 중] 임시 보강재를 이용한 치아 격리

촬영일 : 2025.11.20

잇몸 하방 충치 치료 시에는
타액이나 세균에 의한 오염을 막기 위해
임시 보강재(Caviton 등)를 사용하여
치아를 격리하고 보강하는 과정
이 필요합니다.

[치료 중] 러버댐 장착 후 정밀 신경치료 시행

촬영일 : 2025.11.20

무균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러버댐(Rubber dam)을 장착하고
정밀한 근관 치료를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동탄역 인근 본원에서는
육안으로 보기 힘든 미세한 근관까지
미세현미경을 활용하여 정밀하게 진단하고
가압 근충 방식
으로 꼼꼼히 마무리합니다.

치료 완료 및 최종 수복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통한 기능 회복

[치료 후] 신경치료 및 지르코니아 크라운 수복 완료

촬영일 : 2026.02.21

신경치료를 마무리한 후,
저작력을 견딜 수 있도록 강도가 비교적 단단한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수복하였습니다.

충치가 잇몸 아래까지 깊어
치료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으나,
보존 술식을 통해
자연치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복 사랑니와 충치 주의사항

• 조기 진단의 중요성: 수평 매복 사랑니는 인접 치아에 충치를 유발할 확률이 약 2.5배 높으므로 통증이 없어도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 심부 우식의 보존: 충치가 잇몸 하방까지 진행된 경우라도 치근 상태가 양호하다면 신경치료와 보철 치료를 통해 치아를 살릴 수 있습니다.

• 사후 관리: 치료 후에는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을 습관화하여 보철물 주변에 다시 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 부작용 안내: 치료 후 일시적인 시린 증상이나 잇몸 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신경치료의 예후는 개인의 구강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은 불편함이라도 방치하지 않고
오산동 치과를 찾아 적절한 시기에 대응한다면
소중한 자연치아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항상 객관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분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의료법 준수 이미지

치료 기간 : 2025.06.27 ~ 2026.02.21
이 포스트는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의 요건에 맞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