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사례

임플란트

상악동염 동반한 어금니 염증 어떻게 치료할까? 개포동 치과 지연 식립 임플란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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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편안한치과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7길 6, 2층 206,207호 (개포동, 개포자이르네)

안녕하세요,
강남 개포동 인근에서 진료하는
조요한 원장입니다.😊

윗 어금니 부위에
심한 염증이 생기면
단순히 잇몸 문제로
끝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치아 뿌리 끝의 염증이
상악동이라는 공기 주머니로
퍼지게 되면,
치성 상악동염이라는
복합적인 질환으로 발전하죠.

이런 경우 뼈의 파괴가 심해
즉각적인 식립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꼼꼼한 뼈 회복 과정을 거친
지연 식립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진단 및 초진 상태

by. 개포동 치과 조요한 원장의 임상기록

치료 전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촬영일 : 2025.05.07

초진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좌측 상악 제2대구치(#27) 뿌리 끝에
광범위한 염증 병소가 관찰됩니다.

발치 후 초기 상태 확인 CT

촬영일 : 2025.05.07

CT 영상을 통해 정밀 진단한 결과,
염증이 상악동저를 뚫고
내부까지 파급된 상태
였습니다.

잔존 골고경이 1~2mm 미만으로
매우 얇아진 상태였기에,
즉시 식립은 감염 위험과
초기 고정 실패 가능성이 컸습니다.


치료 과정: 발치 및 염증 제거

단계별 골 회복 모니터링

27번 치아 발치 및 내부 염증 제거 PA

촬영일 : 2025.05.07

원인이 되는 치아를 발치하고
상악동 내부에 번진 염증 조직을
철저하게 제거(Curettage)했습니다.

 

이후 우리 몸의 자가 치유 능력을 통해
뼈가 다시 차오르기를 기다리는
'지연 식립(Delayed Placement)'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골 재생 상태 확인 CT

촬영일 : 2025.08.07

약 3개월이 경과한 시점입니다.
CT를 통해 골 재생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였습니다.

식립 전 최종 뼈 상태 확인 CT

촬영일 : 2025.10.16

발치 후 약 5개월이 지난 뒤,
잔존 골 높이가 기존에 뼈 상태와 비교하였을때
보다 안정적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
했습니다.


임플란트 식립 및 보철 단계

상악동 거상술 병행

임플란트 식립 후 파노라마

촬영일 : 2025.12.22

상악동 거상술(Sinus Lift)을 통해
부족한 수직 골량을 보강하고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식립했습니다.

픽스처 식립 후 뼈 상태 확인 PA

촬영일 : 2026.01.29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에 따르면,
골 결손이 심한 경우 지연 식립의
생존율이 더 높게 나타난다고 보고됩니다.

최종 보철물 제작 과정

촬영일 : 2026.04.09

임플란트와 잇몸 뼈가
안정적으로 결합(Osseointegration)된 후
맞춤형 지대주와 크라운을 연결합니다.


치료 결과 및 사후 관리

최종 마무리 2026-04-16

최종 보철물 장착 및 치료 완료 파노라마

촬영일 : 2026.04.16

최종 보철물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상악동 내 병소가 소실되었고,
이식된 골 조직이 임플란트를
튼튼하게 감싸고 있는 모습
입니다.

심한 염증으로 인해 파괴된 뼈를
충분히 기다려 회복시킨 후 진행했기에,
장기 예후 측면에서 매우
안정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치성 상악동염 환자를 위한 주의사항

1.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윗니 어금니 잇몸이 자주 붓고 피가 난다
• 한쪽 코에서만 농이 나오거나 고름 냄새가 난다
• 광대뼈 부근에 압박감이나 통증이 느껴진다

2. 수술 후 주의사항 (상악동 거상술 시)
• 약 2주간 코를 세게 풀지 마세요 (압력 주의)
• 빨대 사용을 금하고 금연/금주를 지켜야 합니다
• 처방된 항생제는 시간을 맞춰 모두 복용하세요

3. 지연 식립이 필요한 이유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식립하면
이식한 뼈와 임플란트가 감염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뼈 토대를 마련하는 '기다림'이
가장 중요한 치료 과정이 됩니다.

상악동염을 동반한 고난도 케이스도
단계별로 원칙을 지켜 치료한다면
충분히 건강한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작은 불편감이라도 방치하지 마시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구강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치료 기간 : 2025.05.07 ~ 2026.04.16
이 포스트는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의 요건에 맞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