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한의원
2.8
한의원
리뷰 9
진료종료
02-304-0300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413, 2층 (신사동)
병원 리뷰 정보
리뷰 9
고객평가 분석
치료 효과
치료 후 통증 또는 불편함 여부
33.3%
의사의 태도
불친절하거나 부정적인 태도
33.3%
직원의 서비스
불친절하거나 부주의한 태도
33.3%
7
응***
26.06.04
과잉진료없어서좋아요 아픈곳치료잘하고갑니다
8
원**
25.09.12
한의사선생님의 정확한 진단에 놀랬습니다.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어요.물리치료나 뜸 부황은 안하셨지만 침하나로 질병치료에 올인!!
1
S*********
19.12.25
1
조**
19.10.28
1
김**
19.07.30
1
s************
18.04.20
-5
S*******
17.12.22
어제 여기서 진료를 받은 사람입니다. 평소 같으면 인터넷에 이런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데, 저 말고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짧게라도 글을 남겨봅니다. 일단 진료 부분부터 말씀드리자면, 한의학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환자가 병원에 왔으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먼저 정확하게 진단하는 게 당연한 절차 아닌가요? 어디가 아픈지 제대로 진단하지도 않고, 그냥 평소 생활 습관만 물어보더니 대충 그렇게 추측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별로 신뢰가 가지 않았고, 치료를 해도 나을 수도 있고 안 나을 수도 있는데, 안 나으면 그냥 다시 치료받으러 오라는 식의 어물쩍한 진료였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렇다 쳐도, 그다음 침실로 옮겼을 때라도 좀 더 세밀하게 아픈 부위를 살펴보고 진단한 후에 침을 놓아줄 줄 알았는데, 침을 놓아주는 분은 진료를 봐줬던 의사분이 아니었습니다. 침을 놓는 방식도 전문적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총 두 차례에 걸쳐 침을 맞았습니다. 첫 번째 침은 정강이, 발끝, 팔, 손가락, 그리고 목 뒤(진료받았던 부위라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부위는 끝까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에 총 5개를 놓았습니다. 침을 놓는 와중에도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지도 않아서, 먼저 증상을 말해주려 했는데, 원래 그런 식이라거나 알아서 할 거라는 식으로 얼버무리더군요. 옆에 계시던 다른 환자분 할머니께서 침이 좀 아프다고 하시면서, 이거 맞으면 바로 괜찮아질 수 있냐고 물으셨는데, 침을 놓아주시는 분은 "저희 침이 원래 좀 아픕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나을 수도 있고 안 나을 수도 있는데, 자고 일어나 봐야 아는 거고, 자고 일어나서도 계속 아프면 다시 침 맞으러 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옆에서 듣다가 궁금해서, "맞고 나서 아무런 느낌이 없어야 하는 건가요? 지금 당장 엄청 아픈데..."라고 말하니, 똑같이 자고 일어나서 아프면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그 후에 두 번째 침을 맞을 때는 오른쪽 손에 침을 깊숙이 꽂았는데, 정말 피가 안 통하고 불에 덴 것처럼 화끈거리는 고통이 너무 심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이런 거냐고 다시 물었더니, 처음에는 원래 그렇다고 하더니, 두세 번 더 물어보니 다시 놓아줄지 물어보더군요. 다시 놓아도 원래 그렇다고 하길래 그냥 두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팔이 저릿저릿하고 오른손에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침실에 앉아 있으면서도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이전에 다른 곳에서 침을 맞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이런 경험도 처음이라 이런 침술도 있나 싶었는데, 문제는 침을 뽑을 때였습니다. 침을 뽑을 때는 데스크에서 진료비를 계산하시는 간호사님이 들어오셔서 빼주시더군요. 그분께 팔이 너무 저리고 피가 안 통하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분도 여기 한의원 침은 아파서 못 맞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침을 다 뽑아가는데, 제가 진료받으려고 했던 부위에 꽂혀 있던 침 하나를 안 빼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뽑아서 드리려고 뒤로 손을 더듬더듬하는데, 제 옷깃에 밀려서 이미 빠져 있었고 옷깃에 꽂혀 있었습니다. 그걸 빼서 간호사님께 드리면서, 이거 제대로 안 꽂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래도 되는 거냐고 물었더니, 아마 괜찮을 거라고 하더군요. 집에 와서도 침 맞은 부위가 계속 욱신거리고 아팠습니다. 정확히는 오른쪽 목 뒤가 아파서 갔는데, 여기저기 찔린 침들 중에 유독 오른쪽 정강이 부분이 멍든 것처럼 걸을 때마다 욱신거렸습니다. 다음 날이 되었는데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뒤 통증은 계속되었고, 조금도 나아진 증세 없이 그대로 아팠습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서 많은 한의원을 다녀본 것도 아니고, 진료를 많이 받아본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으면 조금이라도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달라진 것 없이 그대로 아프더군요. 지금도 계속 아픕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병원, 좋은 진료를 찾는다는 점을 고려해서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2
두*
17.12.07
만수무강
9
H******
17.05.26
상세한 설명과 친절한 대응이 좋았습니다. 쾌적하게 넓은 공간에서 진료할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증상도 많이 호전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