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빛의원
2.4
가정의학과
리뷰 156
진료종료
031-963-092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1060-4, 청담프라자 201, 202호 (관산동)
병원 리뷰 정보
리뷰 156
고객평가 분석
의사의 태도
친절함
33.3%
직원의 서비스
불친절하거나 부주의한 태도
8.3%
-1
송**
26.05.16
내가 서울한빛의원에 가는 이유의 8할 이상은 심소연 간호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을 의무적으로 대하지 않는다. 건성으로 대하지 않는다. 진짜 부모형제나 친구 대하듯 한다. 천성인 것 같다. 한 보름 전쯤이었다. 아마 내가 거의 마지막 환자였을 것이다. 진료를 마치고 병원 앞 그늘에서 잠시 쉬었다가 귀가하는 중이었다. 신호등 앞에서 불빛 색깔이 바뀌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가 말을 건다. "이제 집에 가셔요?" "아. 네!" "이거---." 퇴근하던 그가 불쑥 사탕을 건넨다. 입에 물기 전 몸이 먼저 반응한다. 갑자기 활력이 솟는다. '간호사가 환자에게'가 아니라 그냥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에게 주는 '인정'이라는 처방전이다. 그는 그런 사람이다. 그를 만나면 왜 기분이 좋아졌었는지, 그를 만나면 왜 편해졌었는지 뒤늦게나마 알 것 같았다. 의료기관 방문 후기에는 불만 사항이 으레 등장한다. 이 중 간호사 불친절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런데 그 불친절이라는 것이 애매하다. 개인 감정에 따른 판단이 의외로 많다. 간호사는 늘 웃어줘야 하고, 사적일지라도 감정을 살펴줘야 하고, 부당한 요구라도 받아줘야 하고, 더러 욕설이나 폭언도 참아줘야 한다는 식이다. 일반 영업직이라도 이런 비난은 옳지 않다. 하물며 간호사는 단순한 서비스업 종사자가 아니라 의료 전문직이다. 간호사에게 친절은 의무가 아니다. 그저 환자의 고통이나 불안을 공감해줌으로써 그 환자가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게 하는 정도로 충분하다. 사적 감정노동까지 강요해서는 안 된다. 나는 그에게 선을 넘는 환자라면 참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나 그는 애초에 그럴 일을 만들 것 같지 않다. 그런 일이 있더라도 지혜롭게 해결할 것 같다. 꽃이 핀다고 봄이 아니다. 그가 있어서 봄이다.
3
h*********
26.03.22
의사선생님 친절해요.
5
애*********
26.02.12
항상 친절히 치료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A*******
26.01.01
병원 소개하는곳인가 … 안되는게 왜이리많은지 의문이네요.
5
대****
25.10.10
세심하게 잘 보시는듯합니다
10
꾸***
25.08.05
일단 의사선생님들,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병원 내부도 깔끔하고 아주 만족이에요~ 저는 혈압관련 내과 진료와 정형외과 진료를 같이 봤는데 빠른시간에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고 친절한 설명과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1
진****
25.04.07
여기도 대기는 1시간이 넘네요
6
o******
25.04.06
꼼꼼히 진단해주시네요
7
쏠**
25.03.29
친절하고 꼼꼼하신 우리동네 주치의!!
0
쏠**
25.03.2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