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호신경정신과의원
0.3
정신건강의학과
리뷰 16
진료종료
02-522-8404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20, 2층 (서초동)
병원 리뷰 정보
진료항목 분석
상담치료 방문 비율이 높은 입니다
100%
리뷰 16
고객평가 분석
가격
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감
66.7%
직원의 서비스
불친절하거나 부주의한 태도
33.3%
-8
p****
26.05.12
1. 초면인 70대 의사가 "만나는 사람 있냐? 결혼계획있냐?" 하더니 "어휴 결혼은 언제 하냐"고 혀를 참. 이런 식으로 의사가 무례한 발언들을 연달아 하고는 제 표정이 안 좋아지니까 "너 자존심 세서 욱하는 성격이구나. 여기(검사지)에 나와있어"라고 함. 우울증 척도 검사지에 그런 내용이 있을 수가 없는데 본인이 선을 넘어넣고 제 반응이 안 좋으니 네 성격에 문제있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함 2. 의사가 저딴 소리나 하고 정작 제가 우울증이 맞는지/치료방법은 뭔지는 제대로 설명 안 함 3. 모든 게 아날로그. 다른 병원들이 omr카드/패드/컴퓨터로 하는 검사도 이 병원은 전부 연필과 지우개로 함. 심장 박동수를 확인할 때 손으로 손목을 잡아서 하나줄셋 세고 있음. 검사지에 기독교와 동성애자 관련 질문 있음
-8
.
26.05.11
의사분이 70대 정도로 보이시는데 1980년대에 갇혀계세요. 1. 모든 게 아날로그입니다. 검사지, 차트 모두 손과 연필과 지우개로 씁니다. 심지어 심장 박동수를 확인할 때도 손으로 손목을 잡아서 하나줄셋 세고 있습니다 2. 검사지 문제 중에 동성애자냐는 질문이 있고 기독교의 하나님 관련 질문도 있습니다. 이런 걸 묻는 정신과는 처음 봤습니다. 엄청 황당했습니다 3. 초면인 70대 의사가 계속 "만나는 사람 있냐? 결혼계획있냐?" 물어보고 "어휴 결혼은 언제 할거냐"고 혀를 찹니다. 이거 아마 1980년대에는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오지랖이었겠죠.. 2026년에는 무례 끝판왕입니다. 이런 식으로 의사가 도저히 현대 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무례한 발언들을 연달아 하고서는 제 표정이 안 좋아지니까 "너 자존심 세서 욱하는 성격이구나. 여기(검사지)에 써져있어" 라고 우기더군요. 우울증 척도 검사지를 풀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검사로는 그런 걸 알 수 없습니다. 즉, 본인이 선을 넘는 소리를 해놓고서 제 반응이 안 좋으니 너 성격에 문제있다고 가스라이팅하는겁니다. 4. 전 우울감 때문에 병원을 간건데 의사한테 저딴 소리나 듣느라고 정작 제가 우울증인지 아닌지는 못 들었습니다. 치료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한 마디도 못 들었습니다 이 병원은 21세기와는 잘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8
ㅇ*
26.04.24
초진 비용은 비쌀 줄 알았는데 이 병원은 비용이 낮아서 좋아요! 초진에 2만원 내외 결제했습니다. 정신과 비용이 걱정된다면 이 병원 강추. 아래 후기글 말대로 정말 약값만 받으시는 느낌이에요. 간호사랑 의사도 친절해요. 상담보다는 처방 위주의 병원인 듯 합니다. 저는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병원 내부는 80~90년대 같은 분위기인데요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ㅎㅎ 정신과에는 최신 장비같은건 필요 없으니 시설은 좀 낡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9
D******
26.04.24
정신과 초진 비용은 비싸다는 인터넷 글들을 보고 걱정되었는데, 여기는 거의 약값만 받는다는 후기가 사실이었네요. 초진이 2만원 미만으로 정말 저렴합니다~ 간호사분은 다정다감하시고 환자들을 자기 가족처럼 여겨주셔요. 의사분은 빠른 상담과 약처방을 해주셔서 시원시원한 진료였습니다. 약물치료를 주로 원하신다면 이곳 강력 추천합니다!
0
F*****
26.04.11
근래에 잠을 잘 못 자서 약 처방을 받고자 급하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는 의사 선생님 한 분과 간호사 한 분이 계시는데, 두 분다 친절하십니다. 제가 가기전에 최종학력을 물어서 기분이 니삤디는 리뷰를 봤는데, 직접 진료받아보니 그냥 환자의 배경 상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묻는 별 의도없는 질문이었습니다. 리뷰 잘 안 쓰는데, 급하게 방문한 와중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특정 리뷰로 부정적인 선입견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적어봅니다.
4
헤***
25.12.20
추천으로 오긴 했지만 아래의 분노 찬 리뷰 보고 역으로 실력에 대한 신뢰 급상승해서 가게 됌 굿닥터
7
ㅎ*
25.08.22
과잉 진료 없고 선생님 뵈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5
백*
23.04.17
기존 다니던 병원이 멀어서 사람 많은 전철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집 근처의 최병호신경정신과의원을 방문했습니다. 진료를 받는데 제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상담 내용 데이터가 이전 다니던 병원에 축적된게 많으니 거기서 진료받고 약처방 받으라” 라고 말씀 하셨어요. 다니던곳 가면 편하긴 하겠죠.. 근데 집 밖에 나온것도 저에겐 큰 모험이였고 아직도 무서워요. 다 이유가 있어서 다니던곳 뒤로하고 방문한건데 ‘진료거부’ 당한 느낌이라 기분이 몹시 불쾌하고 상처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록남기기 싫어서 비보험 한다고 말씀드렸으면 제발 보험처리가 싸다는 말은 그만해주세요 누가 모릅니까?
-7
꽃*
22.09.08
병력 물어본 다음에 갑자기 최종학력을 물어보시고 그걸 왜 물으시는지 여쭤보니까 말을 안하시다가 좀 그렇다고 말하면서 기분나빠하는 티 내시던데 나중에는 최종학력을 말하는게 의사에 대한 환자의 예의라는데 이건 또 무슨 말인지 아직도 이해 안가구요 한숨쉬시는 것만 그 짧은 시간동안 서른번은 넘게 들은 것 같은데 그건 환자에 대한 예의신지 여쭙고 싶네요. 괜히 가서 기분만 안좋아지고 하루를 망쳤네요
-1
c******
22.09.08
왜 이렇게 비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