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따듯한 정신건강의학과의원
2.9
정신건강의학과
리뷰 79
진료종료
032-752-7900
인천광역시 중구 자연대로 47, 스타타워 501호 (중산동)
병원 리뷰 정보
리뷰 79
8
영****
26.06.02
살면서 항상 직장을 짧게짧게만 다녔고 우울증이 심해지면 그만두곤 했는데 이번 직장은 어떻게 몇년씩이나 잘 다니고 있나 생각해보니 우울증 이슈가 없었어요. 삶은 고문을 견디는 듯한 끝없는 미션이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에 비교하고 또 좌절하고.. 그러다 무기력하게 무너지곤 했는데 이제는 증상들이 잘 컨트롤 되고 있었더라고요. 처음 내원했을 때부터 선생님 정말 꼼꼼하시네 생각했는데 다른 병원과 비교해봐도 그 부분이 선생님의 특징인것 같아요. 저에겐 생경한 이 안온한 마음의 날들과 우울증과 분리된 원래의 내모습을 살아생전 겪어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고요
2
개******
25.11.10
굿굿굿
2
개******
25.11.04
굿굿
5
영****
25.03.02
전에 선생님께 언더테일이라는 게임의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어요. 이 게임처럼 살아야겠다 느꼈을 만큼 감동받은 콘텐츠였어요. 그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적을 적당히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것, 몰살, 불살의 방법이 있는데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 '모든 적을 살려주는' 불살의 방법을 선생님은 제가 얘기하기도 전에 먼저 떠올리고 제시하시려던게 기억에 남아요. 수용과 사랑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방법을 이미 당연하게 알고 계셨던 선생님이 존경스러웠어요. 적을 죽일 땐 내가 똑똑하다고, 살릴 땐 내가 자비롭다고 착각하며 나는 전혀 특별하지도 비범하지도 못한 인간이었음을 증명하며 살았을텐데 말예요 선생님께 얻어갈 것들이 많아요. 다른 분들도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0
영****
24.12.13
자아 대 무의식의 대환장 결투는 얼마나 추잡스럽고 질척이고 처절했는지요. 이제야 조금 깨달은 것은 이 모든 시간과 공간, 인연은 그 자체가 사랑이고 축복이었다는 것이에요.
2
e*******
24.10.28
친절하십니다
2
e*******
24.09.27
간호사분들 친절하세요
1
앰*
24.09.20
잘 다녀왔습니다.
5
영****
24.08.11
그동안 스스로 용납하지 못한 못난 것들을 숨기고 지키기 위해 얼마나 애처롭게 추태를 부리던 삶이었나 슬며시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가늠할수 없는 선생님의 무게를 응시합니다. 저에게있어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 정도로 대단한 인간이 되는것은 전 생에 걸쳐 무한히 반복하며 배워가야 할 것이겠죠. 그것은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들 수 있을 정도의 내적수준이 필요함을 각오하곤 합니다. 썩은 씨앗을 발화시키듯 따스한 조심성과 절제로 세심히 보살피고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삐****
24.03.13
꼼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