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치과의원
2.5
치과
리뷰 2
진료종료
043-646-4567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 113-10 (중앙로1가)
병원 리뷰 정보
리뷰 2
1
바***
26.01.31
4
m******
20.05.02
이곳에 간 것을 후회합니다. 23년간 사용하던 브릿지를 교체하고 싶어 찾아갔습니다. 화려한 실내와 과한 친절에 믿었던 것이 실수였을까요. 간호사도 믿음이 가도록 설명을 해 주고 의사도 친절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했던 앞니 3개의 브릿지는 불편하진 않았지만 색깔이 너무 밝아 내 본래의 치아와 너무 차이가 났었습니다. 색깔을 맞추고 튀어나와보이는 치아를 안쪽으로 넣는 것이 목표였지요. 어렵지만 가능하다했고 심혈을 기울여야 하니 좀 오래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임시치아를 끼고 열흘정도 기다려서 드디어 교체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앞니이다 보니 무척 신경이 쓰였거든요. 그런데 좀 짧았어요. 실망해서 물어보니 튀어나온 앞니를 그렇지 않게 보이기 위해 어쩔수 없었다하네요. 색깔은 많이 나아졌으니 그리고 이미 나와있는 이빨이니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장착했습니다. 그런데 아랫이빨과 많이 닿았어요. 보통 새로 이빨을 하면 아랫이빨과 윗 이빨을 서로 부딪치지 않게 조정합니다. 그런데 조정하는 이빨을 멀쩡한 아랫이빨을 자꾸 갈아냅니다. 조금 갈고 물어보고 또 조금 갈고 물어보고 대충 맞다 싶어 집으로 돌아왔는데 계속 부딪칩니다. 또 갔죠 또 아랫이빨을 갈아냅니다. 왜 자꾸 아랫이빨을 갈아내냐 하니 새로 한 이빨은 이쁘고 고른데 내 이빨이 고르지 못하니 그걸 깍아내야 한답니다. 그러면서 똑바로 반듯하게 갈아냅니다. 이빨이라는 것이 자연스러워야하는데 아랫이빨을 또-옥바르게 자꾸 갈아냅니다. 볼수록 이상합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이후에... 이빨 하나가 자꾸 시리다 하니 불소치료를 합니다. 생각하기에 그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뭔가 들뜬거 같은데 그럴리 없다며 불소치료만 두번 합니다. 그리고 생활하다보니 점점 옆 이빨이 아파오고 두통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말하니 간호사가 새로한 이빨이 문제가 아니니 큰 병원에 가라합니다. 좀 열받아서 의사한테 가서 물어보니 의사도 똑같은 말을 합니다. 새로 한 이빨이 옆 이빨을 건드릴 리가 없으니 그렇게 아프면 큰 병원가서 진찰해보라 합니다. 연관성이 전혀 없다고 말하며 화를 냅니다. 친절하던 간호사나 의사가 내가 문제가 있다고 하니 갑자기 화를 내며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합니다. 제가 화를 냈냐구요? 전혀... 맹세코 저는 화를 내지 않았어요. 제가 머리가 아픈 이유가 새로 한 이빨이 옆 이빨을 밀어서 그런거 아니냐 했더니 그럴리가 없다며 그걸 증명해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그 때 깨달았습니다. 이 의사는 실력이 여기까지구나.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ㅠㅠ 의료소송을 하기에 너무 피곤한 일입니다. 들어간 내 돈은 좀 아깝지만 올해 재수가 없다고 생각해야 하나 싶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려합니다. 이 이빨가지고 이렇게 살수가 없습니다. 여전히 머리가 아프고 이빨이 시린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돈을 좀 모아서 하루빨리 새로 이빨을 하고 싶습니다. 이번엔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잘 하는 곳을 찾아서 가려고 합니다. 이 병원을 이용한 사람으로서 솔직한 후기를 적어 다른 사람들이 선택하는데 있어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써 봅니다. 저는 지금 무척 괴롭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