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정요양병원
1.4
리뷰 29
진료종료
033-637-0757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4084 (조양동)
병원 리뷰 정보
리뷰 29
-2
K***********
26.05.14
저는 4월 3일에 영면하신 故 최00님의 자녀입니다. 어머니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셨던 정요양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리뷰를 적게 되었습니다. 위독하시다는 진단을 듣고 한국행을 결정했을때는 마음껏 어머니를 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 하루에 한번 15분 면회예약이 병원의 규칙이라 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더군다나 집안 사정상 두 팀으로 나눠서 면회를 해야 하는 상황이여서 어느 시점에선 그 매일도 이틀에 한번으로 줄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먼곳에서 왔다하여 약간의 시간연장을 이해해주시기도 했지만 그 시간도 저에겐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점점 악화되시는 듯한 상황에서도 면회를 못하는 날엔 조급해진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숙소에서 무의미하게 소비하며 부디 저의 면회날엔 깨어있으시길 바라곤 했습니다. 저의 마지막 오전 면회시간에 그날은 허락되지 않았던 다른 팀이 와서 담당의사 선생님과 함께 있었기에 "병원측으로부터 다급한 연락받고 온거냐"고 나중에서야 물어보니 그는 누군가의 믿는 구석이 있는 듯한 어투로 "연락 받은적 없고, 평상시에도 예약없이 들이대면서 규칙과 상관없이 면회를 한다"고 뻔뻔하게 말했습니다. 임종의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서 먼길을 왔는데 정작 그 시간은 놓쳐버렸고, 규칙을 지키려고 피마르게 면회날만 손꼽아 기다렸던 저는 바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집 사정에 맞춰 면회날짜를 조정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의 단호함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그 단호함이 저에게만 적용되었었나 봅니다. 임종이 가까우신 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선 한쪽에 치우친 운영보다는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조금 더 배려해주실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1층에 주차관리해 주시고, 원무처리 해주셨던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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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12.02
1
정**
25.07.19
6
맛*********
24.07.17
간호선생님 의사선생님 다 친절하세요🤗
1
Y*******************
24.01.01
1
타****
23.11.10
친절
1
타****
23.11.10
친절
6
박**
23.10.08
실력있고 친절합니다.
1
딤**
23.09.18
굿
1
c*******
23.08.23
좋아요